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 (문단 편집) == 기타 == * 업계 소식에 따르면 타이탄폴 2가 EA의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팔렸다고 한다. [[http://twinfinite.net/2017/11/titanfall-2-sold-well/|#]] [[http://mp1st.com/news/ea-titanfall-2-sales-didnt-meet-expectations-but-still-sold-well|#]] * 이 게임의 출시 이후 EA가 리스폰을 인수했다. 가격은 무려 4억달러가 넘는다고. 유저들의 반응은 패닉과 혼돈과 분노 그 자체. 이미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악명을 보유한 EA인데다, 얼마전 비서럴의 부고마저 접했으니 당연한 반응. 벌써부터 STAND BY FOR LOOTFALL 같은 소리가 나오고 있다. EA와 경쟁하던 회사가 다름아닌 넥슨이라고 하는데, 한국에 퍼져있는 넥슨의 악명때문에 한국 유저들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https://kotaku.com/sources-ea-is-buying-titanfall-developer-respawn-1820131071|#]] * 인피니티 워드의 설립자중 한명이자,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주역이며, 이번 인수로 EA 임원에 오른 빈스 잠펠라가 "우리는 아직 리스폰이다. 우리를 믿어달라" 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다. [[http://www.gameinformer.com/b/news/archive/2017/11/10/respawn-vince-zampella-on-ea-acquisition-we-are-still-respawn.aspx|#]] * 타이탄폴 공식 트위터에서 타이탄폴 2의 약자를 '''[[팀 포트리스 2|TF2]]'''로 정해버렸다.[* 예를들어 타이탄폴 2의 홍보용 해시태그로 #TF2matchmacking을 적어놓는다던지.] 사람들은 구분하기 위해 타이탄폴2는 TF|2라고 적기도 한다. FPS게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약자를 그대로 쓴 덕분에 오해를 사고 있다. 유저들은 생각 좀 하고 약자를 정하라면서 까는중. 그런데 트레일러 제목 중 하나가 'Meet the titan'으로, 팀 포트리스 2의 [[팀원을 만나다]]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것을 보면 약자를 TF2로 정한건 노린 것 같다. 재미있게도 두 게임 다 [[소스 엔진]]이 사용되었다. * 약자가 같은 것부터 시작해서 타이탄폴 2과 팀 포트리스 2는 비슷한 점이 많아[* 클레스를 기반으로 움직임에 신경쓰고 팀 협동이 어느정도 중시되는 FPS 게임] 많은 교류가 이어졌다. 이후 둘다 업데이트가 중단되고 서버들이 DDOS 공격을 당하자 게임에 신경 써달라는 시위로 [[r/place]]에서 같이 그림도 [[https://www.reddit.com/r/titanfall/comments/tvcaz0/the_rplace_titanfall2tf2_artwork_is_currently/|합작]]하고, 어떤 유저가 팀 포트리스 2 [[서브레딧]]에 와서 팀 포트리스 2를 까고 타이탄폴 2가 더 좋은 게임이라는 [[어그로]]를 끌다 타이탄폴 2 유저들에게 매장당하고 양측다 “TF2 사이 싸움을 원하지 않다.”는 글들을 올렸다. [[https://www.reddit.com/r/titanfall/comments/sfspdx/to_the_team_fortress_2_community_we_are_both_bros/|#]] ~~ 어쩌다 보니 둘다 숫자 3에 집착하게 되었다 ~~ * 원래는 타 EA게임과 마찬가지로 EA 액세스 가입자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했으나, 어느순간 갑자기 EA 액세스 게임 목록에서 제외되었다.[[http://www.icxm.net/x/titanfall-2-not-getting-ea-access-discount-anymore.html|#]] EA 액세스 이용자들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갑자기 제외시켜 비판을 받는 중이었다.[* 지금은 EA 엑세스에 다시 포함이 되었다.] * 무기 중 '조태훈'이나 '시완' 등 한글이 적혀있는 총기가 몇 있는데, 이는 리스폰 사내에 실력있는 한국인 아티스트가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아마 사내 선임 무기 아티스트인 김원재 씨인 듯.[* 가족 이름이라고 한다.] * 전체적인 게임성이 전작과는 약간 엇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1편의 군사무기 느낌을 물씬 풍기는 타이탄을 기대했던 여러 덕후들은 상당히 실망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베타 이후 타이탄폴 2에 대한 기대가 오히려 줄었다는 것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속도감, 커스터마이징, 타이탄 디자인 등이 중점적인 논쟁 거리가 되고 있다. 특히 레딧 등지에서는 베타 직후 출시를 연기해 달라는 반응 또한 속출하였으나 발매후엔 이런 의견이 완전히 사라졌다. * 발매 시기가 영 좋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 발매 1주일 전에는 '''[[배틀필드 1]]'''이, 1주일 뒤에는 '''판매량 원톱인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콜옵 시리즈 신작]]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FPS계에 혁명을 가져온 게임의 리메이크급 리마스터]]'''가 나오기 때문. 아무리 1편이 평이 좋았다 해도 이 두 시리즈에 비하면 신생 IP에 불과한데 둘 사이에 끼여서 피를 보고 있다는 말이 많다. 실제로 발매 1주일도 채 안 남았는데 게이머들의 관심은 주로 배필에만 쏠려 있는 상황. 결국 10월 30일 기준 월드와이드 동접자수가 3만 이하로 집계되어(PS4,XBO) 발매일 시기를 잘못 잡은 것으로 결론났다. 최종 판매량 예상치도 500-600만장 수준으로 이는 EA가 기대했던 판매량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수치라고. 3기종 멀티로 바뀌었음에도 판매량에 있어서 큰 이득을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일부 해외 유저들은 이것이 '''의도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EA 산하 개발사치고는 자기주장이 센 편인데, EA가 이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다보니 리스폰을 길들이고 겸사겸사 인워를 고사시키기 위해 타이탄폴2의 발매 시기를 나쁘게 잡아 희생시켰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엄연히 큰 예산이 들어간 게임인 이상 EA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랬을 리는 없고, 위에 언급된 대로 자사의 타이틀이 연속적으로 발매되어 배틀필드 1과 함께 판매량을 동반 상승시키려고 했으나 계획이 실패한 것이다. * 어째서인지 비한글화를 확정짓고는 새로운 싱글플레이 소개영상은 친절하게 공식 한글자막을 써놨다.[* 현재 EA게임들이 이상한 것이 배틀필드, 미러스엣지, 타이탄 폴의 전작들은 한글화가 됐었는데 이번 작품들은 한글화가 안됐다.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들은 엔진의 문제로 한글을 지원못한다하면 모를까 소스엔진으로 제작된 게임들은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 그리고 그 엔진의 문제라는 프바엔진도 [[배틀필드 V]]가 전기종 한국어 지원을 함에 따라 의문은 더 커졌다.] 한글폰트 추출에 성공하여, 한글패치가 제작중이였지만 현재 한글패치를 리드하던 사람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정 하차하였다. * 2020년 8월 16일 타이탄폴 2 싱글 캠페인용 한글 DB가 올라왔고 [[MORT]]로 한글 번역을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killkimno/222061747727|블로그]]. * [[소스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고, 게임 특성상 벽을타거나 이단점프를 하는 등 아크로바틱한 액션이 많다보니 [[3D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 3D멀미가 있다면 좀 더 신중히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오리진에서 구매를 했다면 보증정책에 의하여 실행 후 24시간 이내, 구매 후 7일 이내, 게임 출시일 이후 7일 이내, 이 세가지 조건 중 가장 먼저 해당하는 기간내에 환불을 요청할 수 있으니 구매 후 플레이 해보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환불신청을 할 수있다. * 홈페이지 관리가 영 부실한 편이다. 출시 전에는 파일럿 이미지를 잘못 올리기도 했으며[* 클록 파일럿에 A-WALL 여성 파일럿 이미지를 넣기도 했다.], 각종 모드 설명 및 맵 설명 페이지도 부분적인 정보만 올라온 미완성 상태로 있다가 그냥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선 이후 각종 장비나 기술에 대한 정보를 한 유튜브 방송인의 영상을 상호 협찬으로 제공하고 있다. 포럼 관리도 다소 부실한 편으로 업데이트 내역도 자세한 스탯 변경을 제공하지 않고 그냥 'XX 밸런스 재조정' 식으로 간략하게만 전하고 있다. 다만 이것은 다른 루트로 알려지는 패치 내역에서도 동일한 것으로, 수치만 보고 변경 사항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게 될 것을 우려해 유저들이 직접 체험해본 결과를 피드백 받겠다는 의도를 밝혔다. * 현재 한국에서 가장 낮은 핑으로 연결되는 도쿄 서버의 경우는 멀티플레이의 동접자가 많지 않은 편인데 그나마 접속하는 사람들도 죄다 바운티 헌트와 어트릭션에 몰려있다. 매치메이킹 시에 위 두 모드로 서칭을 하면 금방 게임을 할 수 있지만 다른 모드를 선택하면 대기자가 0명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아는 사람들을 모아서 하지 않는 이상 바운티 헌트와 어트릭션 이외의 모드는 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PS4 판 기준으로 팀 데스매치, 도미네이션, S&D는 언제나 잘 잡히며(심지어 IW가 나온 현재에도) 그 외 하드포인트나 세이프가드가 좀 잡히는 수준이었다. 거기다 하드코어 팀 데스매치까지 포함하면 적은 편은 아니다.] 모드 문제는 매치매이킹 시스템 대개편 이후 꽤 많이 해소되었다. 이제 접속중인 서버 자체에 사람이 없는 상황이 아니면 다양한 모드가 서버 불문 꽤 원활히 매칭 가능하다. 물론 비인기 모드만 넣고 돌리면 좀 느리게 매칭되지만. * 시간대에 따른 접속자 수 문제나 선택한 게임모드로 인해 원활한 멀티플레이가 어려울 경우 멀티플레이에 들어오기 전 메인 타이틀 화면 좌측 최하단 구석에 적힌 데이터 센터의 이름을 클릭하는 것을 통해 다른 서버를 선택 할 수 있다. 주로 오리건 서버를 대체서버로 많이 사용하며 매치 내에서 150~200 사이의 핑이 뜨지만 크게 문제있다 생각 들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터넷 속도만 괜찮다면 유럽쪽 벨기에나 런던 서버도 활용 가능. 접속하려는 서버의 현지시간 피크타임에 맞추면 대부분의 서버에서 꽤 원활하게 매칭 가능하다. 다만 디볼루션이나 그래플도중 끊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이것도 케바케라서 사람에 따라 거슬릴 정도로 핑에 고통받을 수 있다.] * 다양한 업체들과 콜라보 프로모션을 하였다. [[도리토스]] & [[마운틴 듀]], 버팔로 와일드 윙스 등. 해당 제품이나 매장에서 얻은 프로모션 코드로 파일럿 처형 모션, 아이온 전투 분장과 노즈 아트, 콜리시엄 티켓, 경험치 2배 쿠폰 등을 얻을 수 있다. * 2016년 11월 16일, PSN유저에게 43% 할인된 가격인 37,050원 특가로 판매했다. 발매한지 1달도 안된 상황에서 이렇게 가격을 후려쳐 말이 많은 편. 18일에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로 엑스박스원 버전이 40% 할인을 했다. 19일 현재는 PC도 2816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시간 12월 5일부터 프로모션 코드가 막혔다. * 무료 기간한정 멀티플레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A 액세스 또는 오리진 액세스 멤버들에게 한해 2016년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5일), 일반인들은 12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3일)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혹 타이탄폴 2를 구매할 경우 이 무료 플레이 기간 중 쌓은 스탯이 그대로 계승된다. 이후 6월 13일~18일까지 무려 1주일간 전 플랫폼 무료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 워낙 페이즈가 빠른 게임이다보니 핵 유저를 구별하기가 힘들다. 교전 시간이 보통 2초 이내라..게다가 단속도 잘안하는 듯 하다. 핵 유저의 수 자체는 의외로 많지 않다.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신고가 까다롭다는 점. 요즘 게임들은 클라이언트 내에서 실시간 신고가 가능한데, 타이탄폴 2의 경우 이것이 불가능하고, 오리진 클라이언트로 나와서 닉네임을 찾아서 신고를 넣어야 한다. 때문에 귀찮아서 안 하는 유저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못하는 유저도 많다. 다만 핵 유저가 정지를 잘 당하지 않는 것 같다는 불평은 간혹 레딧 등에서도 나온다. 에임핵 같은 경우 생각보다 쉽게 보인다. 킬캠을 보면 확실한데, 이쪽이 초고속으로 날아다니는데 명중률이 높은 정도가 아니라 한치의 흔들림 없이 대상을 향한다. 제일 확실한 방법은 페이즈 시프트를 쓰는 것인데, 에임핵 유저들은 페이즈 시프트 시전중 아공간 내의 대상조차 완벽히 쫒아간다. * 2018년 2월 21일 아마존에서 PC용 오리진 코드를 4.99달러에 판매중이다. * 2020년 6월 19일 발매 후 4년이 지난 시점에 오리진 뿐 아니라 스팀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단, 여느 타 플랫폼 게임들 처럼 기동에는 여전히 오리진을 필요로 한다. 스팀 상점에서는 스탠다드 에디션이 아닌 얼티밋 에디션만 판매 하고 있다. 기존에 오리진에서 구매 했던 사람들에게 별도의 스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으나, 열렬 타이탄폴 팬들이 기꺼이 중복구매를 하고 리뷰에 인증을 하는 풍경이 보여지는 중(...). * PDT 기준 2021년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 5월 3일 오전 10시까지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 해볼 수 있다. * [[3A Toys]]에서 전편에서 등장한 타이탄과 파일럿 피규어를 발매한 반면에, 캐릭터성이 훨씬 강화된 타이탄폴 2의 타이탄과 파일럿 피규어를 발매를 하지 않아서 많은 팬들이 의아해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